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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! 오늘은 집에서 키우기 쉬운 식물 중 단연 으뜸인
금전수(돈나무)
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.
이 녀석, 어지간해선 죽지도 않고요,
심지어 물도 자주 안 줘도 되는 ‘극강의 생존력’을 자랑합니다.
🍃 금전수란 어떤 식물인가요?
금전수는 동글동글하고 반질반질한 잎이 줄기에 주렁주렁 달려 있어서, 마치 동전을 꿴 듯한 모습이에요.
그래서 **‘돈나무’**라는 별명으로도 불리죠.
게다가 “돈이 들어온다”는 속설 덕분에 개업 선물로도 인기가 많답니다.
(사실은 제주 방언 '똥나무'에서 유래된 이름이라는 말도 있어요. 😅)
공기정화 식물로도 잘 알려져 있고요.
- 🌿 공기정화 능력: ★★★
- 🌫 폼알데하이드 제거: ★★
- 💧 가습 효과: ★
❄️ 금전수 적정 온도는?
- 생육 최적 온도: 15~30도
- 뿌리 냉해 피해 온도: 9도 이하 주의!
→ 겨울철엔 꼭 실내로 들여주세요!
😎 금전수가 특별한 이유
‘물 줘도 죽고 안 줘도 죽는’ 식물의 세계에서, 금전수는 거의 무적의 존재예요. 진심으로 초보자에게 딱이랍니다.
금전수는요,
- 물을 많이 줘도 OK
- 물을 안 줘도 OK
- 건조해도 OK
- 습해도 OK
- 그늘도 OK
- 비료 없어도 OK
이쯤 되면 거의 식물계의 진시황 불로초 아닐까요?
다만 먹지는 마세요. 독성이 있어요.
(실제로 뿌리 부분이 감자처럼 생겼는데, 맛이… 다시다 넣은 미숫가루 같은 느낌이에요… 정말 신비한 맛.)
🧪 금전수 번식 실험 (죽이려 해도 안 죽는 시리즈)
1. 줄기 물꽂이
- 줄기를 사선으로 잘라 물에 담궈둡니다.
- 뿌리가 나오면 흙에 옮겨 심어요.
- 새로운 줄기가 나옵니다.
2. 잎 물꽂이
- 잎을 떼어내서 물에 꽂아요.
- 또 뿌리가 나옵니다.
- 흙에 심으면 새로운 줄기 등장!
3. 줄기 흙꽂이
- 물 없이, 바로 흙에 꽂아요.
- 새로운 줄기 뿅!
4. 잎 흙꽂이
- 잎만 흙에 바로 심어요.
- 역시나… 줄기 등장!
🧪 결론
죽이려 해도… 안 죽습니다.
이 정도면 금전수는 식물계의 타노스 아닐까요?
🪴 번식 시 주의점
금전수를 키우면서 가장 흔한 실수는 화분 안에 스티로폼이 들어있는 경우예요.
대부분 선물용 화분에 스티로폼이 밑에 숨어있는데요,
이게 배수와 통기에 매우 안 좋습니다.
- 스티로폼이 있으면 물이 잘 빠지지 않아 뿌리가 썩기 쉬워요
- 흙의 양도 줄어들어 뿌리 성장이 제대로 안 되죠
✔ 해결법
- 새 화분을 사면 꼭 흙갈이!
- 밑에 스티로폼 제거하고, 배수구 확보해주세요.
🧩 금전수 Q&A
Q. 우리 집 금전수는 죽었어요. 저 초능력자인가요?
A. 음...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어요.
하지만 대부분은 화분 배수 문제나 과습, 통풍 불량이 원인이에요.
금전수는 튼튼한 식물이지만, 화분 환경이 너무 나쁘면 결국 지쳐버릴 수 있어요.
🌱 금전수를 키워야 하는 이유
- 공기 정화 기능 탁월
- 물 자주 안 줘도 됨
- 어디에 두든 잘 자람
- 번식도 쉬움
- 무엇보다 키우는 재미가 있음!
실내 식물로 이만한 아이가 또 있을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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